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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도서관은 멋있어 기흥도서관이 확실히 공간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된다. 연결통로에 노트북 열람실을 만들어 놓은 것도 재미있다. 카페 같다는 생각을 한다. 밥먹을때 라면 냄새가 난다는 것을 빼면 대체로 만족스럽다. 아침에는 어려운 문제가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한데 저녁에는 뇌에 에너지가 부족해서 금방 지처버리고 만다. 6시 이후에는 집중력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암기과목을 하는 것이 더 좋을 지도. 부정적인 감정이 떠오르거나 분노의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횟수가 사라지고 있다. 토마토 주스를 마셨다. 오트밀이 배달되었다. 단백질이 더 급하긴 한데. 내일은 단백질 대신 참치다. 2022. 8. 22.
달리기가 즐겁다 살이 빠지니까 달리기를 10분연속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쁘다. 더 빠지면 15분 그리고 20분도 될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선순환으로 살이 더 잘빠지겠지. 내일은 운동을 쉬자. 피로도 관리. 애니추천이 드디어 알고리즘에 올라탄 것으로 보인다. 25에서 40으로 늘려서 더 올라갈수 있도록 분발하자. 만화 추천도 계속해서 써나가는 것이 좋겠다. 애니에 이어서 만화도 같이 올라갈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주제의 글은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본다. 드라마가 적당할 것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다. 드디어 수학 진도가 다 끝났다. 이제는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내 것으로 소화하기 위해서 여러번 반복해서 풀어보는 일만 남았다. 미적분 기출이 끝나면 다시 수1으로 돌아가서 틀린문제를 풀어보자. 다시 보는 것이 귀찮기는 .. 2022. 8. 21.
자꾸 설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름이라서 자꾸 설사 하는 것일까. 음식을 조심히 먹는데도 설사를 하고 있다. 조금 먹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아침에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매실을 먹어서 다행이 오후에 컨디션이 올라왔다. 미적분 기출문제를 사면서 엄마선물로 파친코 책을 구매하였다. 동백문고가 책을 정리하고 있어서 조금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순간적으로 분노가 몰려올때가 있다. 보통 더울때 더 심한것같다. 여름도 다 갔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 운동해도 좋을 것 같다. 피로도가 그렇게 심하지 않다. 어제 조회수는 거품이였다. 오늘 예전만 못한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2022. 8. 20.
19.4% 현재 체지방률 19.4%이다. 정상 체지방률이 18%부터인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더 가야하다. 0.9kg의 체지방을 제거하려면 적어도 2kg은 빠져야 할것이다. 지방도 빠지기는 하지만 근육도 같이 빠진다는 것이 안타까울뿐. 달리기를 매일할까 생각중이다. 20분 ~30분정도만 뛰어도 컨디션이 좋아지니까. 아침밥을 밥을 많이 먹지 말고 계란 4~5개를 먹고 반공기 정도만 먹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 계란을 꾸준히 많이 먹도록 하자. 콜레스테롤이 있어야 테스토스테론도 생성되니까. 누나에 대해서 엄마와 이야기하였다. 내일 병원에 가서 상담해볼문제이다. 미적분도 이제 거의 다 끝나간다. 적분법 단원만 배우면 이제 진도 나가는 것은 끝. 다만 기출문제가 남아있지만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의 즐거움 2022. 8. 19.
온라인 강의를 하루 종일 수강하였다. 아니 개념 설명을 무슨 10강으로 하냐. 너무 한거 아닌가 싶다. 내일은 3단원을 풀어야 한다. 30번문제 풀이를 보고 엄청 쫄지만 그것은 나중의 일이다. 결국에 기본 개념을 잘 탑재하면 그것은 나중의 일. 미분법이지만 거의 수2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듯한 느낌. 오히려 여러가지 미분법을 곁들인 수2같은 느낌. 내일은 즐거운 운동하는 날이다. 15분 달리기, 20분 무산소로 진행할 것이다. 레그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하자. 대근육 위주로 계속해서 자극을 주도록 하자. 이틀휴신하면 회복되는 정도가 되었다. 자꾸 불만이 나온다. 증오, 아래에 대한 불평등이 나온다. 문제가 너무 어렵거나 막혔을때 나오는 현상같다. 생각의 흐름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다. 2022. 8. 18.
어제와 오늘과 내일은 모두 다르다. 상황도 달라질 수 있고 그 속에서 나도 달라질 수 있다. 어제의 분노가 오늘은 없다. 계속 지속될 것 같은 것도 금세 달라진다. 모든 것이 변하고 내가 지향 혹은 의도하는 방향으로 변해갈 가능성이 크다. 크게 상심하지 말자. 주블리아 보험금이 들어왔다. 혹시라도 안되면 환불할까 했는데 들어와서 마음놓고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어머니의 휴대폰이 바뀌었다. 너무 오래되어서 계속 신경쓰였는데 다행이다. 요금제도 알뜰폰으로 바꿔줄수 있게 되었다. 202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