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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도서관이 확실히 공간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된다. 연결통로에 노트북 열람실을 만들어 놓은 것도 재미있다. 카페 같다는 생각을 한다. 밥먹을때 라면 냄새가 난다는 것을 빼면 대체로 만족스럽다.
아침에는 어려운 문제가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한데 저녁에는 뇌에 에너지가 부족해서 금방 지처버리고 만다. 6시 이후에는 집중력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암기과목을 하는 것이 더 좋을 지도.
부정적인 감정이 떠오르거나 분노의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횟수가 사라지고 있다.
토마토 주스를 마셨다.
오트밀이 배달되었다. 단백질이 더 급하긴 한데. 내일은 단백질 대신 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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