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343

너무 많이 틀리고 있다 언어와 매체를 풀고 있는데 너무 많이 틀렸다. 단어파트, 중세국어, 높임법등에서 취약하다는것을 알았다. 내일 종합문제를 모두풀고 계속 보충해나가자. 독서는 매일매일 풀자. 수학 복습은 언어와 매체 수특이 끝나면 하자. 올해 안에 개념은 모두 끝내야 한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연습해서 실수를 줄여야한다. 화이팅 2022. 10. 13.
드디어 국어 개념끝 이제 기출과 수능특강만 남았다. 매체에 생각보다 개념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내일부터는 독서와 언매 수능특강을 푸는거다. 영어단어를 외워둘 필요가 있다. 사실상 단어만 제대로 외워두면 읽기는 크게 어려울일이 없을듯. 아침이 일어나서 30분이라도 외우고 시작하자. 2022. 10. 12.
굳굳 강의를 너무 세밀하게 들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 하루였다. 너무 쓸데없이 꼼꼼하게 설명해서 전혀 집중이되지않았다. 혼자서 해도 이해가 되는 부문은 독학하고 넘어가자. 이제 언어와매체는 거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수능특강과 기출문제를 다풀어보면 다 맞출수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독서만 정복하면 언어도 마스터할수 있다. 꾸준함. 스쿼트를 할때 가동범위를 너무 크게 하지말자. 그렇게 하지않아도 충분히 자극이 된다. 무릎에 무리만 갈뿐 이제 겨울이다 두꺼운 옷을 준비하자 2022. 10. 11.
오랜만에 기흥도서관 독서지문 10개를 풀었다. 2개 틀렸다. 하나는 단어의 뜻을 왜곡해서 해석하였다. 다른 하나는 단어의 사용성 문제. 문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다 단어자체가 가지고 있는 뜻을 정확하게 파악할것. 치킨이 자꾸 먹고 싶어진다. 페이코 포인트를 빨리 사용해야겠다. 수학도 복습을 해야한다. 국어만 계속하다가는 완전히 원상태로 돌아갈수 있다. 수능완성을 사서 복습하자. 2022. 10. 10.
독서의 맥을 잡다. 수능 특강 독서 지문들을 읽어가면서 맥을 알아가는 느낌이다. 지문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되는 문제들이 눈에 조금씩 들어온다. 계속해서 지문을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내일 기흥도서관이 열리는지 확인하고 그쪽으로 가봐야겠다. 대체휴일이더라도 열람실을 여는 경우가 많다. 전화해보고 가야겠다. 비가와서 그런지 무릎이 아프다. 어제 하체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페이코 포인트가 2000원이 있는데 15일 까지 쓰지않으면 소멸된다. 다이소에서 사용하자. 2022. 10. 9.
조금씩 나아지길 기원하며 체중감량이 정체기에서 확실히 벗어나고 있다. 이번주에만 거의 1kg가까이 빠진듯한 느낌이다. 이번달안에 61kg대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벤치프레스를 하다가 어깨를 조금 다쳤다. 바를 가슴쪽으로 조금더 밑으로 내리고 해야하는데 너무 위쪽에서 밀었다. 또한 무리하게 가동범위를 가져가지 말고 안정적인 수준에서 고립을 느끼고 하자. 일주일은 못 할 것 같은 느낌... 내일 등산을 갈 수 있을까? 꼭대기 까지 올라가지 말고 30분 정도 빠르게 올라가고 그 다음에 내려와야겠다. 서점에 가서 수능특강 국어영역(독서,문학, 언어와 매체)를 샀다. 특별히 독서에 도움을 주는 책이 있나 했지만 그런것은 없었다. 수능특강으로 연습하고 기출을 풀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특단의 방법을 찾자. 2022.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