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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토할것 같다 국어를 운문 파트의 강의를 모두 수강하였다. 내일은 산문을 다 듣고 자율학습을 해야겠다. 오늘 오후에 시험기간때문인지 사람들이 꽉차있어서 공부를 하지 못했다. 차라리 기흥도서관으로 가는게 좋겠다. 도서관에서 도시락을 먹어야 하는데 지하 2층의 칙칙한 분위기가 너무싫다. 기흥도서관의 밝은 분위기에서 밥을 먹는 것이 좋을듯 개념파트를 이해하면서 마지막에 나온 기출문제를 푸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고전문학 파트에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많이 나와서 조금 힘들었다. 주요한 단어들의 뜻을 계속해서 외우고 익히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해석을 해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자동차로 부모님들을 데려다 주느라고 시간을 많이 허비하였다.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한건지 몸이 과로한 듣한 느낌. 혹은 운전을 오래해서 일지도... 2022. 10. 1.
이번달 임무 완수 수학 2회차를 모두 돌렸다. 수2에서 실력문제를 크게 힘들지 않고 추론해낼수 있어서 매우 기분이 좋다. 이제부터 어떻게 할지가 중요하다. 일단 국어개념부터시작해야겠가. 나비효과를 빠르게 끝내고 문학 독서 언어와매체를 돌파해야한다. 기출도 1회차를 이번달에 돌릴수 있도록하자 이제 국어로 넘어간다 내일은 운동을 할수 있겠다. 다만 하체운동은 무릎을 위해서 건너뛰자. 상체 등위주로. 날씨가 안정적이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좋은 2022. 9. 30.
이번달 안에 끝내자 내일 3단원을 마무리하면 한달을 잘 마무리하자. 유종의 미를 거두자. 할수 있다 헬스장에 핵스쿼트가 들어와서 시험삼아 해봣는데 무릎이 .... 다쳤는지 조금 아프다. 내일 운동 휴식모드. 저녁까지 해도 좋다는 생각니 든다.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게 힘든데 이게 훬씬더 마음이 편하다 2022. 9. 29.
짜증 지수 최고 극한을 푸는데 실력 문제를 다 못풀어서 굉장히 화가 났다. 새로온 단백질 파우더가 너무 달고 잘 풀리지 않는다. 만든 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수능특강 미적분 완료했다. 상체운동만 했다. 아직도 다리가 아프다 2022. 9. 28.
오늘도 수고했어. (feat. 라멘) 라멘이 오랫동안 먹고 싶었다. 드디어 먹었다. 코이라멘이라는 체인점인데 맛은. 큰 기대 않했기 때문에.... 그냥 안먹으면 계속 생각날것 같아서 먹었다. 부산에서 먹었던 라멘이 정말 맛있는 거였다. 다시 가서 먹고 싶다. 실밥을 뺐다. 음식물이 들어가있어서 아린거라는 설명을 들었다. 앞으로 살이 차오르면 아픈게 많이 사라질것 같다. 아침밥을 더 단백질 위주로 먹자. 탄수화물을 줄이도록 해야겠다. 무릎이 오늘도 아프다. 내일도 하체운동은 휴식... 상체만 운동해야겠다. 무좀약은 안먹고 있다. 바르는 약만으로도 거의 치료가 되고 있다. 굳이 간에 부담을 줄 필요는 없을듯. 2022. 9. 27.
신갈역에서 운동후 동백도서관에 갔더니 휴관일.... 집에 갈까 하다가 810번 타고 기흥도서관에 왔다. 한동안 문제가 너무 안풀려서 짜증났었는데. 오늘 그래도 잘 풀리는것을 느끼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오른쪽 무릎이 아프다. 달리기 할때는 않아팠는데 렛플할때 아팠다... 내일은 휴식...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