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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생일 갈비먹음. 마지막에 냉면먹다가 배아픔... 좋지않다.. 케익삼. 라인케인 2022. 10. 29.
화학이 생각보다 쉽지않구나 화학개념공부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겠다. 일단 개념이해도 필요하고 계산하는데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생물이나 지구과학을 했어어야했나.. 모르겠다. 일단 끝까지 하자. 화학은 필수 선택인 과들이 있기때문에.... 강의를 좀더 들어볼걸 그랬다. 수준차이가 좀많이난다... 그리고 쉬운문제를 섞어놓은게 아니라 걍 실제문제만 있어서 풀기가 너무어렵다... 빠르게 개념을 풀고 수능특강에서 다시 복습하는 방향으로 가자. 집에서도 계속 수업듣기..!! 반복만이 답이다. 그래도 수학보다는 쉽다. 2022. 10. 28.
드디어 3회차끝 수학을 끝냈다. 미적분이서 여러가지 미분에서 엄청 버벌되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끝까지 해냈다. 예상외로 적분은 어렵지 않았다. 실력문제도 다풀었다. 이제 화학과 지구과학개념에 들어갈 시간이다. 이번년도 안에 개념을 꼭 다 끝낼것. 단순안기과목들은여러번 반복해서 외우는게 가장 좋기때문에 일단 외워여 할것들을 보기 좋게 정리해두자. 기억에 오랫동안 저장될수있도록. 그리고 남은 시간은 국수탐에쓰자. 야식먹는 습관을 줄이자. 단백질 보충제면 충분하다. 좋은 노래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우울함이 없어졌다. 콘서트에 가볼까.. 모르겠다. 일찍일어나고 싶다. 하지만 아침에 힘이 너무없다. 도무지 일어날 방법을 찾을수 없다. 일찍자면 일찍일어난다? 토마토를 안먹어서 그런것인가... 2022. 10. 27.
맛있는 감자탕 오늘은 그래도 할만 했다. 계산실수가 많이 나온것은 사실이지만, 아예 문제가 이해되지 않는 것은 없었다. 괞찬다. 내일이면 마무리 할 수 있을듯, 스쿼트를 무게를 더 많이 하니까 오히려 안정감이 생겼다. 다음 번에 할때는 80kg으로 하자. 충분히 할수 있을듯. 2022. 10. 26.
미적분에서 길을 잃다. 미적분에서 너무 버벅대고 있다. 수1,2에서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미적분만 계속해서 복습할 필요가 있겠다. 하루만에 요요가 왔나. 아니면 염분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다. 운동을 더 빡세게 하자. 2022. 10. 25.
휴식, 돼지국밥, 추어탕, 오메기떡 휴식을 하였다. 늦잠을 자고 아침밥을 먹었는데 체했다. 점심에 검색을 해서 주변에 돼지국밥맛집에 갔다. 수육이 서비스로 나와서 좋았다. 국밥은 좀 짯다. 오후에 낮잠을 자고 엄마가 사온 추어탕을 먹었다. 오랜만에 몸 보신을 한느낌이다. 아버지가 제주도에 갔다가 오메기떡을 사오셨다. 여전히 기대이하의맛. 그냥 오메기떡 자체가 그렇게 썩 맛있는 음식은 아닌듯. 202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