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적분에서 길을 잃다. by 알고본다 2022. 10. 25. 반응형 미적분에서 너무 버벅대고 있다. 수1,2에서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미적분만 계속해서 복습할 필요가 있겠다. 하루만에 요요가 왔나. 아니면 염분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다. 운동을 더 빡세게 하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의미있는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3회차끝 (0) 2022.10.27 맛있는 감자탕 (0) 2022.10.26 휴식, 돼지국밥, 추어탕, 오메기떡 (0) 2022.10.24 수2끝 (0) 2022.10.22 계산문제... (0) 2022.10.21 관련글 드디어 3회차끝 맛있는 감자탕 휴식, 돼지국밥, 추어탕, 오메기떡 수2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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