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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하였다. 늦잠을 자고 아침밥을 먹었는데 체했다. 점심에 검색을 해서 주변에 돼지국밥맛집에 갔다. 수육이 서비스로 나와서 좋았다. 국밥은 좀 짯다.
오후에 낮잠을 자고 엄마가 사온 추어탕을 먹었다. 오랜만에 몸 보신을 한느낌이다.
아버지가 제주도에 갔다가 오메기떡을 사오셨다. 여전히 기대이하의맛. 그냥 오메기떡 자체가 그렇게 썩 맛있는 음식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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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하였다. 늦잠을 자고 아침밥을 먹었는데 체했다. 점심에 검색을 해서 주변에 돼지국밥맛집에 갔다. 수육이 서비스로 나와서 좋았다. 국밥은 좀 짯다.
오후에 낮잠을 자고 엄마가 사온 추어탕을 먹었다. 오랜만에 몸 보신을 한느낌이다.
아버지가 제주도에 갔다가 오메기떡을 사오셨다. 여전히 기대이하의맛. 그냥 오메기떡 자체가 그렇게 썩 맛있는 음식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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