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343 척척 진행되고 있다 탐구를 이번달 안에 끝낼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수학도 한번더 돌릴수 있을듯 , 그 전에 틀렸던 문제 한번 더푸는 것을 꼭꼭 진행하자 !! 2022. 11. 9. 치킨치킨치킨 왜이렇게 계속 치킨이 먹고 싶은거지. 치킨이 계속해서 머고 싶다. 단어-형태소파트가 어렵다. 쓰임새를 보았을때 파악하는것이 어렵다. 물론 개념이 부족한것도 있지만, 많은 활용으로 어떤것인지 명확하게 모를때가 많다. 부사인지 명사인지 헷갈린다.. 형태소를 나누는 개념파트를 지겹다라도 꼭하자. 2022. 11. 7. 책이 너무 무거워 다시 풀기중. 화학 수특을 드디어 끝내고 다시 풀고 있다. 화학반응식 파트가 역시나 어렵다. 주어진 질량으로 추론하는 문제를 하나도 못풀었다. 또한 밀도가 나오면 질량과 부피를 같이 고려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내일 또 다시 풀어야겠다. 드디어 언어와 매체 복습시작이다. 완전히 잊어먹었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러지는 않았다. 푸는 속도도 꽤 빠르다. 일주일 안에 다 풀수 있을듯. 오답노트를 만들자. 2022. 11. 6. 속도보다 정확도 화학수특도 이제 내일이면 끝난다. 일단 기본적인 문제들은 풀수 있는 단계까지는 왔다. 자꾸 더많은 문제를 풀려고 하는 욕심을 내는데 이제는 정확하게 내가 모르는 파트를 집중공략하는 요민함이 필요하다. 양에 집착하는 것이 어쩌면 어려운 부분을 피하고싶은 두려움일지도. 운동을 짧게 할수록 몸이 더 좋아지고 있다. 내일도 무게를 90킬로로 올려서 더 바짝 해야겠다. 2022. 11. 5. 휴식 휴식. 너무 피곤해서 잤다. 잠을 일찍 자야한다. 의미를 잃어버리지 말자. 오늘도 수고했다. 치킨을 먹었다. 개운하다. 2022. 11. 3. 피로누적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공부하는 시간이 30%정도 늘어났다. 처음 공부를 많이 했을때처럼 피로가 누적되었다. 점점 더 많이 할수 있도록 적응해야한다. 화학에서 어려운 문제를 만나서 혀를 내둘렀다. 2점짜리부터 완벽하게 정복한다는 마음으로 하자. 그래도 아예 못풀지는 않았다. 2022. 11. 2. 이전 1 2 3 4 5 6 7 8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