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 152 독서의 애매함. 지문이 어려워서 못푸는경우.. 지문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정확히 판단할것. 너무 빨리 푸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말것. 지문을 읽으면서 요약하고 요점을 정리할것. 지금 개념... 문제의 패턴을 잘 생각할것. 핵스쿼트를 했다. 20분 넘게 하였다 .막판에 무릎이 아팠다. 위치를 너무 위로 올려서 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너무 많이 해서 그런것인지 아직은 모르겠다. 내일은 유산소없이 상체운동만 해야겠다. 등운동 + 어깨운동을 하자. 2022. 10. 5. 언어 문제의 애매모호함 수학 문제처럼 맞았다고 딱 확신이 들어야하는데. 아직은 그런 수준까지 올라가지 못했다. 문제가 요구하는 개념들을 충분히 숙지해야한다. 개념의 명징성보다는 문제의 방향을 잘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노력. 속도는 다음의 문제 샤워하다가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내가 샤워할때 굳이 샤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일부터는 내가 먼저 샤워할테니 나중에 하라고 해야겠다. 몸의 피로도가 너무 쌓여서 오늘 운동은 휴식하였다. 하체가 앉아있는데 힘들정도로 피곤함이 몰려있었다. 내일 운동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022. 10. 4. 꿉꿉하다 비가 와서 습기가 너무 심하다. 아침점심 저녘을 다 계란으로 채웠다. 하루에 12개의 계란을 먹었다. 점심에 먹고 체하느낌이 있었는데 다행이도 저녁에는 없어졌다. 오전에 달리기와 인클라인 벤치프레스를 하였다. 빈봉으로 50번 정도 한것 같다. 이제부터 인클라인 벤치, 스쿼트, 오버헤드 프레서등을 위주로 운동을 진행할 것이다. 다른 것 없이 다관절운동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자. 개념파트를 오랫동안 끌고갈 필요가 1도 없다. 문제를 지속적으로 풀면서 내가 약한 것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한것같다. 개념이 없어서 못풀었다기 보다는 지문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것이 더 많다. 2022. 10. 3. 핵스쿼트 스타트 헬스장에 핵스쿼트가 들어왔다. 레그 프레스를 하다가 핵스쿼트로 넘어왔는데 무릎이 아프지도 않고 훨씬 자극도 잘 된다. 자극이 잘 된다기 보다는 전신으로 운동하니까 빨리 지치는 느낌. 어째든 통증이 없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기 때문에 이제는 핵스쿼르로 갈아타야겠다. 무게는 40KG이 한계이다 일단 40KG으로 10*5세트를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천천히 무게를 늘려나가야겠다. 오늘은 휴식을 하였다. 계속해서 멀미하는 증세가 나타난다. 몸살끼가 있다. 2022. 10. 2. 몸이 토할것 같다 국어를 운문 파트의 강의를 모두 수강하였다. 내일은 산문을 다 듣고 자율학습을 해야겠다. 오늘 오후에 시험기간때문인지 사람들이 꽉차있어서 공부를 하지 못했다. 차라리 기흥도서관으로 가는게 좋겠다. 도서관에서 도시락을 먹어야 하는데 지하 2층의 칙칙한 분위기가 너무싫다. 기흥도서관의 밝은 분위기에서 밥을 먹는 것이 좋을듯 개념파트를 이해하면서 마지막에 나온 기출문제를 푸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고전문학 파트에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많이 나와서 조금 힘들었다. 주요한 단어들의 뜻을 계속해서 외우고 익히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해석을 해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자동차로 부모님들을 데려다 주느라고 시간을 많이 허비하였다.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한건지 몸이 과로한 듣한 느낌. 혹은 운전을 오래해서 일지도... 2022. 10. 1. 이번달 임무 완수 수학 2회차를 모두 돌렸다. 수2에서 실력문제를 크게 힘들지 않고 추론해낼수 있어서 매우 기분이 좋다. 이제부터 어떻게 할지가 중요하다. 일단 국어개념부터시작해야겠가. 나비효과를 빠르게 끝내고 문학 독서 언어와매체를 돌파해야한다. 기출도 1회차를 이번달에 돌릴수 있도록하자 이제 국어로 넘어간다 내일은 운동을 할수 있겠다. 다만 하체운동은 무릎을 위해서 건너뛰자. 상체 등위주로. 날씨가 안정적이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좋은 2022. 9. 30. 이전 1 ··· 5 6 7 8 9 10 11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