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343 드디어 2회차 끝 드디어 2회차를 마무리 했다. 진작에 했어야하는데 랩비트, 추석연휴등으로 쉬면서 페이스가 늦춰졌다. 이제 수능특강을 모두 풀고 마무리하도록하자. 앞으로가 어떻게 선택할지를 생각해야한다. 언어개념에 들어갈지 아니면 좀더 수학을 계속해서 파고들어갈지를 정해야한다. 국어도 어느정도 개념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될 시기가 왔다. 일단 수능특강을 풀면서 생각해보자. 엄마와 싸웠다. 이제 집에서 밥도 마음대로 못먹을지도. 몸무게가 이제 62키로대에 도달한것 같다. 이번달 말까지 62.중후반이 확실히 가능하게 노력하자. 내일도 달리기! 2022. 9. 25. 목표를 잃어버리지 말자 오늘 계속해서 적분문제를 못풀었다. 매우 속상했지만 마지막에 오늘 이해못하던 부분을 이해하고 적용할수 있었다. 조금씩발전하고 있다. 나의 미래를 본다. 목표를 잃어버리지 말자. 사랑니가 아프다. 아린느낌. 밥먹을때는 많이 호전됬다. 오랜만에 에프엑스 노래를 듣고 있다. 기분이 좋아진다. 운동을 한 일주일만에 한것 같다. 달리기는 행복이다. 내일도 해야지. 2022. 9. 24. 적분은 어려워 부분과 치환적분 계산 자체가 복잡하고 손에 익지않았는데 고급 연산문제에 적용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다. 풀수있는 문제들도 지레 겁먹고 연산을 못하고 있다. 익숙해지도록 적분파트만 집중 드릴해야겠다. 키보드를 사는게 좋겠다. 만원짜리라도 구입해서 사용하자. 점심에 햄버거를 사먹었다. 속이 더부룩하다. 2022. 9. 23. 딸꾹질이 안멈춤 오늘 새벽부터 계속해서 딸꾹질을 하는데 왜 안멈추는지 모르겠다. 추워서 그런듯 어제 뺀 사랑니를 소독했다. 이제는 오트밀죽도 먹을수 있다. 적분 치환적분법에서 해매고있다 2022. 9. 21. 사랑니를 빼다 오늘 걱정거리였던 사랑니를 뺏다. 이빨을 닦을때 계속해서 피가 났는데 이제 어떻게 되는지 보자. 놀라운 점은 아랫쪽말고 윗쪽사랑니도 뺏다는 점이다. 인식하지도 못했는데 그냥 뺐다. 어차피 없어도 별 문제 없으니 문제되기전네 뽑기를 잘했다. 비용은 7만원초반이 나왔다. 원래 5만원대를 생각했는데 윗쪽도 뽑은걸 생각하면 무난한것 같다. 시립도서관도 생각보다 공부가 잘된다. 다만 미적분의 초고난이도 파트라서 풀지못하고 있을뿐 점심에 약을 먹었어야했나~? 밥을 안먹어서 안먹었는데 그럴필요 없었다. 약을 빨리먹고 염증을 가라앉히는것이 좋겠다. 늦게나마 저녁에 먹어서 다행ㅎ 내일은 소독하러 가야한다. 아빠에게 프린터 비용으로 24만원 받는것을 잊지말자. 2022. 9. 20.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스케일링을 했다. 구강검진과 함께. 원래 하던곳에서 안하고 동백에서 했다. 그냥 ㄱ보통의 서비스. 사랑니 쪽에 썩은이가 있을수도 있다고 들었다. 사랑이를 발치하는게 좋겠다. 명지대에 사랑이 발치전문이 있어서 다행이다. 미적분 문제가 여전히 난항이다. 그래도 해설지를 보면 이해는 가서 다행이다. 2022. 9. 1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