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사랑니를 빼다

by 알고본다 2022. 9. 20.
반응형

오늘 걱정거리였던 사랑니를 뺏다. 이빨을 닦을때 계속해서 피가 났는데 이제 어떻게 되는지 보자.
놀라운 점은 아랫쪽말고 윗쪽사랑니도 뺏다는 점이다. 인식하지도 못했는데 그냥 뺐다. 어차피 없어도 별 문제 없으니 문제되기전네 뽑기를 잘했다. 비용은 7만원초반이 나왔다. 원래 5만원대를 생각했는데 윗쪽도 뽑은걸 생각하면 무난한것 같다.

시립도서관도 생각보다 공부가 잘된다. 다만 미적분의 초고난이도 파트라서 풀지못하고 있을뿐

점심에 약을 먹었어야했나~? 밥을 안먹어서 안먹었는데 그럴필요 없었다. 약을 빨리먹고 염증을 가라앉히는것이 좋겠다. 늦게나마 저녁에 먹어서 다행ㅎ

내일은 소독하러 가야한다.

아빠에게 프린터 비용으로 24만원 받는것을 잊지말자.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분은 어려워  (0) 2022.09.23
딸꾹질이 안멈춤  (0) 2022.09.21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0) 2022.09.19
키보드 희망고문  (0) 2022.09.18
키보드가 고장났다  (0) 2022.09.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