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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걱정거리였던 사랑니를 뺏다. 이빨을 닦을때 계속해서 피가 났는데 이제 어떻게 되는지 보자.
놀라운 점은 아랫쪽말고 윗쪽사랑니도 뺏다는 점이다. 인식하지도 못했는데 그냥 뺐다. 어차피 없어도 별 문제 없으니 문제되기전네 뽑기를 잘했다. 비용은 7만원초반이 나왔다. 원래 5만원대를 생각했는데 윗쪽도 뽑은걸 생각하면 무난한것 같다.
시립도서관도 생각보다 공부가 잘된다. 다만 미적분의 초고난이도 파트라서 풀지못하고 있을뿐
점심에 약을 먹었어야했나~? 밥을 안먹어서 안먹었는데 그럴필요 없었다. 약을 빨리먹고 염증을 가라앉히는것이 좋겠다. 늦게나마 저녁에 먹어서 다행ㅎ
내일은 소독하러 가야한다.
아빠에게 프린터 비용으로 24만원 받는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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