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백 샌드위치 1 고급스러운 풍미의 수제 샌드위치 전문점 EGG DROP에 가다 샌드위치하면 생각나는 것은 저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2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샌드위치가 떠오릅니다. 대학생 시절 강의 사이의 시간이 빡빡할 때 급하게 배를 채우려고 먹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때는 사실 돈과 시간이 빠듯해서 맛과 영양을 생각하기 보다는 편의성과 가격을 위주로 챙겨먹었던것 같습니다. 그 결과 몸의 면역력과 건강이 않좋아졌던 기억이 있네요. 꼭 샌드위치를 먹어서 몸이 않좋아진것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편의점에서 파는 음식들은 대체로 맛은 있지만 오래먹다보면 몸이 금방 상하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그런데 동백에 샌드위치를 고급스럽게 정성들여 만드는 집이 있다고 해서 깜짝놀랐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토스트에 가까운 비주얼이였습니다. 옛날 초딩때 길거리에서 1000원주고 계란 + 캐.. 2020.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