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통리카페 1 보통리 저수지 카페 더비안코 뷰가 좋은 베이커리카페 보통리 저수지에 놀러갔습니다. 민물매운탕을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서 생일에 방문하였습니다. 근처에 뷰가 좋은 카페가 있다고 해서 더비안코를 갔습니다. 보통리저수지를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뷰가 정말 좋은 카페였습니다. 저는 수제레몬청으로 만든 레몬에이드를 주문하여 마셨습니다. 수제로 만들어서 향과 맛이 모두좋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 자리를 못 잡은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빵은 촉촉한 양파크림바게트를 먹었습니다. 누네띠네도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10번사먹으면 아메리카도 1잔을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너무 먼 곳에서 왔기 때문에 따로 도장을 찍지는 않았어요. 보통리에서 경치좋은 카페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2021.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