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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을 모두 보았다. 평범했지만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끝까지 봤다. 막 엄청재미있다는 느낌은 사실 없었고, 그럭저럭 이야기를 볼 맛은 있었다. 그래도 너무 연기나 연출, 스토리가 평이해서 아쉬웠다.
집청소를 오랫만에 했다. 빨래, 음식물 쓰레기, 청소기 돌리기, 설거지 등을 하였다.
등산으 할수 있었다. 그동안 컨디션이 너무 않좋았는데 하고 나니 오히려 더 좋아졌다.
고기를 먹고 싶었는데 집에 삼겹살이 남아있었다. 오랜만에 석쇠에 구워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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