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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드디어 끝이 보인다.

by 알고본다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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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힘들었던 미분과 적분 파트가 끝나가고 있다. 이제 다시 수1을 복습할 수 있게 되었다.

 

 설사를 자주해서 그런지 항문이 좀 힘들어졌다. 내일은 운동을 하고 엉덩이 운동을 해야겠다. 

 

 오늘 골때녀가 마음아프고 재미있었다. 아나콘다가 1승은 해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쉽다. 

 

 저녁에 미숫가루 황태채 포도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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